전체 글(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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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날의 청량산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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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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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의 궁전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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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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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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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메시지
<청량사의 아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메시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2가지로 구분해서 말할 수 있다. 하나는 <알려진 것(the known>으로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알려지지 않은 것(the unknown)>으로 우리가 아직도 알고 있지 못한 것을 말한다. 이 <알려지지 않은 것&..
200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