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림의 소리

현림의 소리

  • 분류 전체보기 (3286) N
    • 야단법석 (87)
    • 붓다의 향기 (144)
    • 조사어록과 잠언 (38)
    • 잠언과 수상록 (207)
    • 경전과교리해설 (132)
    • 법성게 (7)
    • 대승입능가경 요해 (7)
    • 대승찬 (4)
    • 십우도 (4)
    • 신심명 (6)
    • 증도가 (55) N
    • 조론 (6)
    • 선시 만행 한시 화두 (150)
    • 해학의 경귀들 (12)
    • 경전속의 우화들 (27)
    • 사찰에 관한 상식 (8)
    • 불교미술 (6)
    • 생각하며 (275)
    • 넋두리 (494) N
    • 국내 명산과 사찰 (845)
    • 명승지 (192)
    • 문화재 (166)
    • 포토습작 (124)
    • 해외여행 (113)
    • 삶 속의 이야기들 (127)
    • 모셔온 글과 영상 (10)
    • 염불송 (2)
    • 한민족이야기 천부경 (1)
    • 찬불가 (1)
    • 명상가요음악 (17)
    • 한담(閑談) (13)
    • 편지 (1)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현림의 소리

컨텐츠 검색

태그

ㅔ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전체 글(3286)

  • 공덕

    공덕 몸과 입으로 짓는 선(善)은 계행을 지닌다고 하고, 마음을 거두어 선(善)에 나아가는 것은 스스로의 분수를 지킨다고 하고, 중생을 괴롭히지 않는다고도 한다. 모든 공덕은 모두가 계정혜(戒定慧)에 포섭되는데 계행을 잘 지닌다 함은 계에 포섭되고, 스스로의 분수를 잘 지킨다 함은 정(定)에 포..

    2005.11.04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모든 것은 진화(進化)한다. 살아 있는 것도 죽어있는 것도. 그 가운데에서도 인간은 진화의 나무에 열린 최고의 열매이다. 자연 속에서의 위치를 깨닫고 삶의 진정한 의미하는 추구하는 동물 그것이 바로 인간이다. 산과 강은 진화하지만 유기체가 아니다. 생명이 없다. 의식이 없..

    2005.11.04
  • 청량사 응진암(3)

    태고의 신비를 벗지 않는 수수한 그대여, 나 홀로 그대로 보러왔건만 속세의 묻은 때 가시지 않아 궨시리 네 마음만 아프게 하는구나

    2005.11.03
  • 청량사 응진암(2)

    적정저, 적정처, 말로만 듣듯 적정처가 여기일줄이랴.

    2005.11.03
  • 천축사의 불상들과 법흥사의 관음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비타불 나무아비타불

    2005.11.03
  • 만추의 도봉산

    <포대능선에서 바라본 회룡사계곡의 단풍

    2005.11.03
이전
1 ··· 536 537 538 539 540 541 542 ··· 548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