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舊迎新
2024. 1. 1. 00:31ㆍ삶 속의 이야기들
癸卯年 해는 가고
甲辰年 靑龍의 해가 솟았습니다.
지난 한해 隱者의 제 불방을 찾아주셨던 諸賢님들
보내 주신 격려 감사합니다.
이 한해도 변함없는 지도편달을 바라오며
家內 두루 康寧하고 하시는 일마다
飛翔하는 한 해가 되길 祈願합니다.
~玄林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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