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3. 1. 1. 10:59한담(閑談)

 

 

지난해 베풀어 주신 고마운 마음

감사히 여기며

새해 복(福)만히 받으세요

 

 

 

 

 

 

'한담(閑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조의 고민  (0) 2016.11.26
갑오년 새 아침에  (0) 2014.01.04
저무는 한해의 끝자락에서  (0) 2013.12.31
수락산 사고 현장에서  (0) 2010.11.29
별난 집  (0)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