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집
2010. 10. 5. 21:56ㆍ한담(閑談)
이런집 보셨나요
도자기 마을이나 옹기마을의 상징인 줄 알었더니
그건 아니고 대부도에 있는 모 펜션이랍니다.
글쎄, 살만한 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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