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5. 06:32ㆍ삶 속의 이야기들
장마(3)
속담에 이르기를
『세 달(3월) 가뭄은 견뎌도
세 달 장마는 못 견딘다 』
라고 합니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
하늘이 또 일러 주는가 봅니다.
내 발밑을 살펴보며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