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40
2008. 5. 13. 22:05ㆍ해학의 경귀들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을 베고 누었으니........
이건 전설의 고향 이야기고....
요즘은 파리채 들고 놀지 않으면
이런다나,,,
<코끼리 바위위에서 낮잠자는 신선(?), 수락산에서080512>
참, 애럽고 현기증 나는 세상일세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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