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2006. 10. 1. 16:16ㆍ넋두리
아름다운 삶
사랑하세요.
오늘을 천년같이
용서하세요.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나누고 베푸세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능행스님 지음~
추신; 스님의 글이 좋아 따오면서 글머리는 필자가 임의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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