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주봉가는 길
2008. 11. 18. 08:09ㆍ국내 명산과 사찰
11월의 중순이 지났거난 들머리에 단풍은 아직 머물고 있었다.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주봉과 오봉쪽을 생각을 굳혔다. 계곡마다 쌓인 낙엽, 가을비에 멱을 감은 도봉산 나신의 모습이었다.
<도봉산 가는 길에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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