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리며

2007. 12. 31. 08:14삶 속의 이야기들

 

 

먼 길

찾아주시고

그리고

보담아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戊子년 새해는

두루 多福하옵시고

몸도 마음도

바위처럼

강건(康健)하옵소서 

<도봉산 오봉에서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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