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에 평화와 자비를

2017. 12. 24. 21:05한담(閑談)




온누리에 평화와 자비를

 

바다에는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유영하듯

하늘에는 새들이 평화롭게 노니듯

짧은 인생 긴 하루를 보내는

온누리의 중생들에게 오늘 하루만이라도

마음의 주름 펴 주시고

사랑으로 충만 된 평화를  누리게하소서.

Merry Chrisa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