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5. 01:13ㆍ조사어록과 잠언
眞空堂 呑星大宗師 臨終偈
山色人我相 流水是非聲
山色水聲離 聾啞居平生
산빛도 인아의 모습이요
흐르는 물도 시비의 소리
산빛도 물소리도 떠난 곳에
귀머거리 벙어리로 평생을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