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흘림골에서 주전골로(2)

설악산 흘림골에서 주전골로(2)

 

 

 

 

 

 

 

 

 

 

 

 

 

 

 

 

 

 

 

 

 

 

 

 

 

 

 

 

십이폭포의 계곡들 

 

 

 

 

 

용소폭포 가는 길 

 

 

 

 

 

용소폭포 

 

 

금강문: 이문을 통과하면 십이폭포 용소폭포등 주전골의 비경을 즐길수 있다 하여 금강문이라 했다. 설악산에는 5개의 금강문이 있다.  

 

 

 

 

 

 

독주암 

독주암 

 

 

 

한 가지에 붉은 꽃과 흰꽃이..  

 

 성국사의 본전에 모신 불상

 

 

저 다리 밑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사람들 거기가  오색약수가  있는 곳이다. 팻트병으로 약수물을 담아 가려고 사림들이 움직일 줄 모른다. 흘림골로 원점회귀해야 하는데...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부탁을 했더니 대리기사 비용이 만원이란다. 새벽 4시반에 출발해서 오후 2시에 산행과 점식식사까지 마무리했으니 최고 짧은 시간에 그리 힘들이지 아니하고 설악산 산행 즐길수 있는 코스가 분명하다. 들머리에서 오색까지 실 산행시간은 3시간 반 정도나 되었을까.... 일찍 귀경길에 나서니 오는 동안 도로에서 지체 되는구간도 없다. 한 낮의 길이가 참 길어졌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