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오봉 가는 길

2010. 1. 5. 00:01국내 명산과 사찰

도봉산 오봉 가는 길

 

『우물쭈물 살다가 내 그리 될 줄았다.』고

버나드 쇼가 말했던가.

경인년 이 한해 그리 살지는 말아야겠지.

전설처럼 서 있는 눈 덮힌 도봉산의 오봉.

신년 첫산행길에서 한 생각 굳혀본다.

 

 

 

 

 

 

 

 

 

 

 

 

 

 

 

 

 

 

 

 

 

 

 

 

 

 

 

 

(영상:도봉산 오봉가는길.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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