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2009. 7. 9. 22:33ㆍ넋두리
장마
하늘이
제 몸 무겁다고
다 내려놓았다.
천둥 번개까지.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0) | 2009.07.14 |
---|---|
천둥번개 치는 날 (0) | 2009.07.10 |
무정세월(無情 歲月) (0) | 2009.07.08 |
어찌 하오리까 (0) | 2009.07.03 |
미로(迷路)의 인생 (0) | 2009.07.02 |
2009. 7. 9. 22:33ㆍ넋두리
장마
하늘이
제 몸 무겁다고
다 내려놓았다.
천둥 번개까지.
비오는 날 (0) | 2009.07.14 |
---|---|
천둥번개 치는 날 (0) | 2009.07.10 |
무정세월(無情 歲月) (0) | 2009.07.08 |
어찌 하오리까 (0) | 2009.07.03 |
미로(迷路)의 인생 (0) | 2009.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