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야원의 돌

2007. 4. 16. 07:15생각하며

도봉산 녹야원의 돌

 

 

 

 

무명(無明) 불료(不了)하여

육진(六塵) 연영(緣影)으로

스스로 심상(心相)을 삼으니

기쁨도 괴로움도 일어나느니.. 


@육진(六塵):색성향미촉법의 육경(六境)을 말함.

이 육경은 안(眼)등 육근의 몸에 들어와서

정심(淨心)을 오염시키므로 진(塵:티끌, 먼지)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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