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명절(歲時名節)

2010. 2. 10. 22:05생각하며

   

 

세시명절(歲時名節)

 

투망으로 잡든

낚시로 낚든

 

강물은 흘러가고

물고기는 뛰논다.

 

아침에 까치 울거든

고시래나 해주어라.

.......

 

설 잘 쇠시길 바랍니다.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해(雲海)  (0) 2010.03.02
어이할꼬.  (0) 2010.02.19
공허(空虛)  (0) 2010.02.09
업(業)  (0) 2010.02.06
무제(無題)(51)  (0) 201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