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데요.
2009. 6. 20. 07:31ㆍ넋두리
그냥 웃데요.
「더 궁금하신 거 있으세요?」
하고 묻기래.
「이빨까지 뜯어 고치며 살아야 하느냐」
했지요.
그냥 웃데요.
참 바보같은 소린가요?
<00치과에서 2009.06.19.>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로(迷路)의 인생 (0) | 2009.07.02 |
---|---|
아름다운 추억만 남았으면 (0) | 2009.06.28 |
삶의 길(18) (0) | 2009.06.18 |
도솔천(兜率川)에서 (0) | 2009.06.15 |
만남과 이별 (0) | 2009.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