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 망상

2009. 2. 4. 21:58생각하며

 

 

번뇌 망상


가지와 잎을 치는 일은

정원사의 몫이요

뿌리를 자르는 일은

구도자의 몫이다.

...........................

빈칸 괄호안에 글 한자 채워보시려우?

가야할 삶의 길인데. 

(?)

 

 

(?) 

 

(?) 

 

 

어이하나/슬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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