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25. 00:08ㆍ생각하며
대치(大痴)
보고도 알지 못함은
어리석음이다.
모르면서 아는 체하면
그것은 더 큰 어리석음이 된다.
매일 살아가면서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나는 나를 안다고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