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며 무제(無題)(58) 나그네 현림 2011. 7. 6. 06:48 (영흥대교에서) 무제(無題)(58) 낮에 구름을 탓하는 이는 있지만 밤에 구름을 탓하는 이는 없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