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무제(無題)56

나그네 현림 2010. 9. 20. 08:03

 

 (도봉산의 일몰)

 

무제(無題)56

 

날은 저물고...

 

딱히 갈 곳도 없다마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