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며

세시명절(歲時名節)

나그네 현림 2010. 2. 10. 22:05

   

 

세시명절(歲時名節)

 

투망으로 잡든

낚시로 낚든

 

강물은 흘러가고

물고기는 뛰논다.

 

아침에 까치 울거든

고시래나 해주어라.

.......

 

설 잘 쇠시길 바랍니다.